2009년 10월 7일 수요일

보다 더 똑똑한 행성...Smarter Planet !!!!

Samrter Planet...

 

IBM의 샘 팔미자노 회장이 2008 리더쉽 포럼에서 이야기한 내용...

 

우리를 계속 괴롭힐 이 단어 "Smarter Planet"...

 

휴우....

 

안타깝게도 참 매력적인 말이다. (이궁 이 말로 사람을 얼마나 더 즙을 낼지....)

 

교통 시스템의 개선,

전력 공급의 비효율성,

의료 시스템에 대한 비판,

식료품에 대한 낭비,

 

를 언급하며 이야기한 "Smarter Planet"....

 

요약 하자면....

 

세계는 점점 더 각종 기기, 기계, 전자장비에 의해서 기능화 되고 (instrumented)

이 들은 이미 상호 연결되어 동작을 하고 나름의 시너지 효과를 내려하고 있고 (Interconnected)

점점 더 지능화, 사람의 경험이 가미된 시스템으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다. (Intelligent)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하나의 프로세스,

하나의 시스템, (흔히 말하는 컴퓨팅 솔루션)

하나의 회사,

하나의 국가...

 

이 모든 것을 벗어나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 세계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 철학, 신념을 모아

범 세계적인 통합, 협업을 통하여 낭비를 줄이고, 고통을 줄이자.

 

이것이 "Smater Planet"입니다.

 

참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예전에 제가 CBR (Case Based Reasoning, 사례 기반 원인분석)에 대해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 했던 부분이 Case를 수집하는 것 입니다.

위험도 분석 기법의 대부분이 RBR (Rule Based Reasoning, 규칙 기반 원인분석) 이었고

"RBR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미친듯 한 분량의 설문지를 배포, 취합, 통계를 통해 해당 시스템의 위험 요소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다." 가 그것 이었습니다.

CBR은 Case를 고도화된 데이터 인덱싱 기법에 의해서 상대적으로 적은 질문과 확인의 반복을 통하여

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한 분석기법 입니다.

 

하지만, Case를 얻을 수 가 있을까요?

기업, 단체의 비밀로 치부되는 그러한 Case(사례)를 얻고 축적, 활용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세상은 데이터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아니 그 이상입니다.

오죽하면 정보의 바다라 하겠습니까? 벌써 십수년 전 부터...

 

넘쳐나는 데이터, 정보를 적절히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통관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식품 생산, 유통 비용의 절감을 통해 소비자에게 과소비, 낭비 방지에 대한 Refund가 이루어진다면?

교통 통제, 관리 시스템의 지능화, 합리화를 통해 에너지, 개인 시간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면?

이 모든 것이 국가와 국가 간에 일어날 수 있다면?

 

이것은 회사로 따지면 직,간접비를 줄여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늘리고자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이미 이를 행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Instrumented, Interconnected, Intelligent)

 

샘 팔미자노 IBM 회장이 말한 "Smarter Planet"은

전 세계를 향한 의지이며

각 국가, 회사, 단체의 리더에 전하는 메세지일 수 있습니다.

"더욱 똑똑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다시 한번 생각하여 보십시오."

 

끝으로,

샘 팔미자노 회장의 말.

"한가지 분명한 것은 세상은 점점 작아지고, 평평해지고, 똑똑해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글로벌 통합의 시대, 지능화된 경제와 사회, 지능화된 지구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것 입니다.

세계가 지금 우리를 원하고 있다는 것은 큰 희망입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마음을 열고 어떻게 하면 더욱 똑똑한 지구를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한다면,

저는 우리가 그것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현재 IBM에 몸 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IBM을 홍보하기 위해서 이글을 쓰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IBM 또한 자선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Smarter Planet"을 통해 이익을 창출할 것 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이 (물론 젊은 분들 이겠져?)

  미래에...

  IBM 회장 처럼 전세계를 향한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큰 눈을 갖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격한 저의 마음을 두서 없이 풀어 헤쳐 버렸습니다.

  크나 큰 대한민국을 위해서.......

 

Just Happp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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