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계속 머릿속에 고민거리로 남아있던 한가지.
카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기... 두둥~
무엇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떤 물건을 보내주는게 좋을까? 생각하고 또 해봐도 여전히 아리송 아리송 @_@
한국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케냐의 아이들도 좋아해줄까?
사용법을 모르는걸 보내줄 수도 없을테고... 맘에 안든다고 버리는건 아냐??? ㅡ0ㅡ
그리고 또 한가지는 바로 엄청나게 비싼 배송비..... 두둥~
케냐는 한국에서 배송비가 가장 비싸게 소요되는 지역에 속한다........ ㅡ.ㅜ
하늘도 무심하셔라....... 휴~~~33
오랫만에 월드비전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발견한 반가운 팝업~!! 두둥~
저렴한 가격에 배송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선물 보내기 프로젝트....... ㅎㅎㅎ
딱 날 위한 프로젝트네....... 후후~~ ^^;;;
카로가 살고 있는 케냐의 밤바 지역은, 의복과 신발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케냐 현지 직원이 구매해서 전달해주는거니 그 곳에서 꼭 필요한 물건을 고르지 않을까.
이걸로 대신 보내는 걸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다. 11월 30일까지 신청이니.......
잊지 말아야지.......ㅎㅎ
주머니에서 귀찮게 덜그덕 거리던 동전들 모아놓은 저금통이 일년 사이에 꽤나 두둑해졌던데.....
그 녀석을 꺼내면 충분할 것 같다..... ^^

좋은 일을 하시는 군요... 근데.. 월드비젼을 통해 하시는 선행이 조금 제가 알고 있는 선입견 때문인지... 정말로 순수한 마음으로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건데... 알고 보면 아닌 경우도 많아서 사회복지를 공부한 사람으로써... 마음이 좋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답글삭제아~ 근데 벌써 크리스마스를 생각해야할 때이군요...
전 종교는 없지만, 딸아이가 12월24일생이라서.. 특히 좀 그렇습니다. ^^
고맙습니다. (_ _)
@그별 - 2009/11/12 00:38
답글삭제아~ 사회복지를 공부하셨군요... ^^; 사실 저는 이 분야에서는 문외한이라 그냥 마음만 갖고 시작한 일이거든요.. ㅎㅎ 아닌 경우가 어떤 일들인지 조금 궁금하기는 하네요.. ^^ 크리스마스와 따님의 생일이 다가오네요...ㅎㅎ 계획 잘 세우셔서 추억으로 남을 연말되기를 바라겠습니다. ^__^
@소소리 - 2009/11/12 11:23
답글삭제좋은 마음으로 하시는데, 이런 정보를 드리는 것이 잘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저는 사회복지를 종교적인 이용가치로 보는 것이야말로 가장 문제중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여 보셨으면 합니다. 저희 누님도 현재 캐냐에 있는 어느 어린 소녀를 딸처럼 생각하시고 소소리님 처럼 지금껏 정말 성심성의껏 후원을 했었죠... 물론 적지 않은 제 동기 및 선후배들 월드비전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
고맙습니다. (_ _)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596&table=seoprise_12&start=20020
@그별 - 2009/11/12 00:38
답글삭제도움되는 자료 감사드립니다. (--)(__)
후원을 함에 있어서 내가 지불한 금액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역시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