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LIG넥스원 최종면접, 그리고 LG이노텍 최종합격

12월 10일, 그러니깐 어제가 되시겠다.

 

LIG넥스원 2차 최종 임원면접.... 그리고 역시나 첫번째 타임.....

 

8시 반까지 수원으로 가느냐고 이날도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했다. ㅠ.ㅠ

 

8시 조금 넘어서 LIG인재니움에 도착. 한번 가봤던 곳이라 이번에는 헤매는 일 없이

 

한번에 도착했다. 역시 화서역 -> 택시 이게 최단거리인듯.....

 

2차 면접 대상자가 생각보다는 많았는데,

 

R&D 기준으로 H/W가 30명정도, S/W가 60명 정도 면접을 치르는 듯 했다.

 

하지만 최종 합격자가 몇명인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경쟁률을 가늠하기는 쉽지 않을 듯......

 

임원 면접에 인성면접이라고 그래서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시시콜콜한 질문을 예상했으나,

 

이건 뭐... 실무면접 두 번 치르는 느낌이었다.

 

넥스원에 왜 지원했는지, 어느 직무에서 근무하고 싶은지, 자신의 전공이 해당 직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어떤 프로젝트에 적용될 수 있는지 등등.....

 

석/박사급의 인력의 경우, 해당 프로젝트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인원을 뽑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넥스원을 얼마나 잘 알고 있고, 왜 오고 싶은지 분명한 사람을 가리려고 노력한듯.

 

5명씩 입장해서 정확히 1시간 정도 면접을 치른 듯 하다.

 

 

그리고 오늘, 이노텍 최종합격자 발표가 났다.

 

신체검사까지 치르고 2주정도가 지난거 같은데... 별다른 문제는 없었는지 합격 통지가 왔다.

 

케이크와 샴페인 부모님께 보내드린다는 메세지와 함께.... ㅎㅎㅎ

 

넥스원까지 최종합격된다면..... 고민 좀 되겠는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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