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카로에게 전하는 선물

오늘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냈다.

 

케냐까지 소포를 보내게 되면 배송료도 만만치 않아서 부담이 되었었는데.....

 

선물금으로 대신 보냈으니,

 

카로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을 현지에서 구입해서 전해주지 않을까싶다.

 

현재 카로가 살고 있는 케냐의 밤바 지역으로는 의복과 신발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선물 받은 옷 입고 찍은 사진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_+ㅋ

 

어떻게 보면 나에게는 월말에 남긴 작은 용돈 한 푼이지만......

 

그 아이에게는 큰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메리크리스마스~!!! ^____^ /

 

 

 

LIG넥스원 실무면접 치르기..

오전에 LIG넥스원 1차 실무면접 전형을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아침 8시 30분까지 수원 LIG인재니움으로 오라고 적혀있어서.....

 

덕분에 5시 기상, 6시 출발하여 8시 10분쯤 도착한 거 같네요...... @_@

 

나중에라도 갈 일이 있다면,

 

화서역에서 택시타고 10분정도 거리에 있으니... 지하철을 이용하여 근처까지 가는게

 

지각하지 않기 위한 비법인듯...... ㅋㅋㅋㅋ

 

면접이 시간대 별로 딱딱 나뉘어서 들어가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지는 않은듯 했고.......

 

저는 석사 R&D 부분 지원자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공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4명이 함께 들어갔는데, 면접관은 5명..... ㄷㄷㄷ

 

각 연구센터 팀장님들 4분, 그리고 인사담당자 1분이 각자 노트북을 앞에 두고 기록하면서 면접이 진행.

 

제일 먼저 준비해간 자기소개 PT를 시작하는데 정확히 3분만 주어지고 넘기면 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다들 3분에 맞춰서 준비를 했는지 중간에 끊긴 사람은 아무도 없는듯... ㅡ0ㅡ

 

그리고 이어지는 면접관님들의 날카로운 질문들..... @_@

 

1팀당 1시간정도 면접을 보는데.... 어설프게 대답했다가는 바로 반박 들어오고......

 

얼렁뚱땅 넘기려고 하면 그 부분 다시 자세하게 설명해보라고 그러고.......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고생하다가 나왔네요......

 

앉아있을 때는 몰랐는데, 나올 때는 손이랑 등에 땀이 한 가득..... ㅡㅡ;;;;;;;;;

 

첫번째로 면접에 들어간 덕분에 제일 먼저 나올 수 있었는데.......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그렇게 편하진 않았습니다.

 

다음주에 발표가 날 것 같은데..... 그냥 그때까지는 맘 놓고 기다려야지..... ㅎㅎㅎㅎ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LG이노텍 신체검사 현장~!!

 뭔가 사진이라도 한장 포스팅 했으면 좋겠는데.....

 

신체검사 현장이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사진을 찍기가 좀 그런 장소다 -_-;;;

 

사람들은 바글바글 거리고 남녀 구분없이 모두 이상한 찜질방에서 입는 옷 같은 가운을 걸치고 있기에...

 

어쨌든,

 

엘지 이노텍 최종면접 합격 소식을 접하고 난 뒤, 곧바로 신체검사를 받으러 갔다.

 

학교에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KMI 여의도 지점을 방문했는데.....

 

나름 서두른다고 서둘러서 일찍 갔지만 이미 사람은 초만원 상태 -_-;;;;

 

아마 후에 갈 사람은 7시부터 시작이라고 하니 7시에 맞춰서 가는게 좋을 듯 싶다.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하고 좀 대기하다 보면 이름을 불러주는데... 그냥 따라가서 하라는데로 하면 된다.

 

색약검사를 하고, 시력검사를 하고, 혈액검사를 하고, 그리고 이어서 신장과 체중 측정을 하고,

 

이상한 밀실에 들어가서 청력테스트를 한다. 헤드셋에서 어느 순간 삐~~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그때 앞에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고주파와 저주파가 번갈아 가면서 들려오니 주의해야겠다.

 

내가 이어폰을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 그냥 무난하게 잘 넘긴듯..... ㅋㅋㅋ

 

이어서 흉부와 허리 부분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소변검사까지 마치면

 

구강검사를 하러 위에 치과로 올려보낸다. 교정을 끝내고 오랫만에 치과 검진을 받아봤는데....

 

치석이 조금 있는것 빼놓고는 충치하나 없이 깨끗하다고 한다. 언제 스케일링 받으러 가야하나.. ㅠ.ㅠ

 

그렇게 하고 나니 신체검사 끝~~~~

 

대기시간 포함해서 전부 2시간 반정도 걸린 듯 하다 ㅡ0ㅡ  더 일찍 갈껄...... ㅠ.ㅠ

 

전날 밤부터 금식이라고 해서 내시경이라도 하나 싶었는데......

 

뭔가 허무하기 짝이 없는 신체검사가 아닐 수 없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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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저번주에 학교 병원에서 했던 신체검사 결과가 오늘 나왔는데,

 

오호라~ 전부 정상이다.

 

비만도, 간수치, 혈압, 백혈구 수치, 혈당, 그리고 간염 항체까지.... 정말 깨끗하다. ㅋㅋㅋ

 

이정도면 신체검사 결과는 안심할만 하겠지? ^^;;;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내 책상 위의 봉선화 꽃

2009년 4월에 안면도에서 열렸던 국제 꽃 박람회.

 

어머니께서 그곳에 다녀오시면서 봉선화 씨앗을 한묶음 받아오셨다.

 

때마침 남는 화분도 있고, 책상 위에가 허전하기도 해서....

 

시간을 내서 작은 화분에 6~7개 정도를 심어 봤는데......

 

세상에나~~~ 그녀석들이 전부 싹을 틔웠다 ^^;;;;;;

 

 

언듯 보면 콩나물처럼 보이기도 하겠지만 엄연히 봉선화다 ㅋㅋㅋ 하루 이틀만에 훌~쩍 커버리는

 

녀석들이 정말 신기하기만 하다 ㅡ0ㅡ 일단 싹이 난 뒤에는 뿌리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자라기 시작한다. 화분 자체가 주먹만하게 작은 녀석이라... 아무래도 다 키우기는 부족한 듯 했다.

 

그래서 과감하게 제일 잘 크고 튼튼한 녀석 한놈만 남기고 다 솎아 줬다.

 

 

아쉽지만... 적자 생존이랄까. 제일 강한놈 하나만 살아 남는 거닷... 두둥~ ㅋㅋㅋㅋ

 

그리하여 선택받은 한녀석...... 이게 바로 위너~!!! 후후훗

 

 

 

그리고 요즘의 모습이다. 그 작은 화분은 이미 뿌리로 뒤덮여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 해줬다.

 

돈주고 화분 사기도 뭐하고 그래서, 테이크아웃 커피 마시고 난 뒤에 버려진 잔을 재활용 해봤다.

 

화분 받침은 클립통이다 ㅋㅋㅋ 전부 주변에서 그냥 구할 수 있는 것들로 꾸며봤다 ^^;;;

 

뭐... 아직은 잘 자라고 있는 듯...

 

연구실 환경이 워낙 덥고 건조하고 척박해서 살아남기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더 신경써줘서 관리해주면 아름답게 꽃 피우지 않을까 @_@

 

건강하게 잘 자라렴~~♡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코믹] 이런사건 저런사건...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



알바할때 이야기다 ㅋㅋ 거기서 음식 다 드시면 후식으로 녹차 커피 사이다 콜라 중에 하나를 마실 수 있었닭 ㅋ 그래서 회사원들 슝슝 돈까스 먹으면 접시치우면서 묻는데 그날따라 손님 쥰니 많아서 접시치우고 멘트쳐야 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원래는 녹차 커피 사이다 콜라 이건데 "손님~후식으로 녹차 커피 코이다와 샬라가 있습니다~" 라고 했다.. 그 순간 손님들 표정 ㅡ_ㅡ 이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방화사건이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된거 ㅋㅋㅋㅋㅋ



철도대학 먼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대긔. 여자가 애교 존트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 이랬는데 남자가 "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었나 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긴장해서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한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투라디오 mp3에 넣고 명동걷다가 너무 웃겨서 무릎꿇은거 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다ㅋㅋ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그님은 당황한 나머지 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거ㅋㅋㅋㅋㅋ 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고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알바생도 며칠전까지중국집배달알바생이었다는거 ㅋㅋㅋ그래서 알바생도 헷갈렸었다는거



탤런트 이훈이 매니져 처음 만난 날에 매니져가 이훈 외모에 쫄아서 원래 조수석 잡고 후진해야되는데 이훈 뒷통수 잡고 후진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긔. 근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포장마차에서 오뎅먹고 오뎅국물을 종이컵에 떠서 길에서 호호 불면서 마시다가 예전에 사귀던 남친을 만났는데 오뎅국물 들고있던 그 분을 아련하게 바라보던 전남친 왈 "여전히 커피 좋아하는구나.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된채로 죽어있었댄다 ㅋㅋㅋㅋ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왈 웬 *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남자친구한테 잘 보일라고 이쁜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G이노텍 최종 인성 면접

오늘은 이노텍 최종 임원 면접 날이예요.

 

남자는 아침 일찍 미용실에 들려 머리를 해요.

 

그리고 옷장 속에 쳐 박아 두었던 겨울 정장을 꺼내입고 안산으로 향해요.

 

1시간 반동안 4호선을 타고 가는 그 길이 너무나 지루해요.

 

최근 계속되는 면접으로 다져진 내공 때문인지 이젠 긴장도 안해요.

 

가방에서 주섬주섬 노트북을 꺼내 저번주에 미쳐못본 아이리스를 챙겨봐요.

 

한 편을 다보고 다음 편을 절반정도 볼 때 쯤에 안산에 도착해요.

 

임시 출입증을 발급받고 6층 면접 대기실로 올라가요.

 

대기실이면 보통 사람들이 버글버글 해야 정상인데 남자만 달랑 있어요...

 

어리둥절 기다리고 있는데, 여직원이 등장해서 남자를 데려가요.

 

그러더니 남자만 혼자 면접실에 들여 보내요.

 

남자가 앉자마자 임원들이 면접을 시작하네요. 어라, 여기는 자기소개도 안시켜요.

 

그냥 막무가내로 질문이 들어오네요.

 

인생을 살면서 남들한테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해본 일이 있냐고 물어요.

 

남자는 곰곰히 생각해보지만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일은 없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없다고 하면 안될거 같아 과거의 기억을 이것저것 더듬어서 이야기 해요.

 

연구원으로서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냐고 이어서 물어보네요.

 

남자는 실수하지 않기 위해 꼼꼼함과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대답해요.

 

바로 이어서 다시 질문이 들어오네요.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내봤던 경험을 이야기 해보래요.

 

아~ X됐어요... 갑자기 기억이 떠 오르질 않아요. 이럴줄 알았으면 아까 다른 걸 이야기 할껄 그랬어요.

 

혼자서 30분동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로 면접을 보는데, 완전 취조받는 기분이예요.

 

다 끝났나 싶은데 이제는 반대로 궁금한거 있으면 하나만 질문을 해보래요.

 

남자는 그냥 나가고 싶을뿐이예요. 마땅히 질문할 꺼리도 떠오르지 않아요.

 

이래저래 시간이 지나고 그냥 울면서 남자는 나와요.

 

하지만 주머니엔 면접비 봉투가 남아있어요.

 

들어가는 길에 군것질 꺼리로 무엇을 사갈지 고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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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하고 난 뒤,

 

문자로 최종합격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ㅎㅎㅎ

 

신체검사가 남긴 했지만.... 큰 고비는 넘긴거겠죠.... ^^;;;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저에게 버팀목이 되어준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LIG넥스원 인적성검사 그리고 만도 최종면접 후기

휴~ 벌써 며칠이 지났구나....

 

저번주 토요일, 그러니깐 11월 14일...

 

만도 최종 임원 면접과 LIG넥스원 인적성 검사를 동시에 치르고 거기에 이어서,

 

민수형 결혼식과 동기 모임까지 모조리 치르고 돌아왔다. ㅡ0ㅡ

 

만도 면접과 넥스원 인적성이 겹쳐버린다는 사실에 좌절하기도 하였으나,

 

치밀한 준비 끝에 같은 날 볼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가장 큰 공헌을 한건 역시 9호선 급행이 아닐까 ㅋㅋ

 

오전 8시 반에 여의도에 도착했다.

 

그리고 오전 9시쯤부터 넥스원 인적성 검사가 시작되었다. 삼성의 싸트랑 비슷할거라 짐작하고 별다른

 

준비 없이 그냥 갔는데... 이게 왠걸.... 완전 다른 시험이었다. 헐~

 

게다가 옆에서 같이 시험 치르는 사람들 학벌이 장난 아니다... 휴~ 경쟁이 치열하겠는걸....... @_@

 

기계 톱니바퀴가 어떻게 돌고, 도르레가 어떻게 움직이고, 힘의 작용이 어쩌구 저쩌구 이런것들이랑,

 

주어진 변환 규칙에 맞게 도형이 어떻게 변화하는가 맞추는거랑,

 

신호등이 규칙에 맞게 입력되고 변화하는데, 에러가 발생한 지점은 어디인지 맞추는 문제들이었다.

 

아~ 마냥 만만하게 보고 느긋하게 시험 치다가 10문제 이상 못풀어 버린 파트도 있었다. 좌절 OTL

 

긴장 바싹하고 최대한 빠르게 풀어 내려갔어야 했거늘........ ㅡ.ㅜ

 

인성검사는 뭐.... 그냥 엘지 그룹 전반적으로 치르는 RPST와 거의 유사했으니 그냥 패스~~

 

시험 끝나고 나오니 11시 45분쯤?? 12시 6분의 9호선 급행을 타기 위해 택시를 타고 여의도 역으로 갔다.

 

급행을 타고 여의도 역에서 신논현 역까지는 대략 14분정도?? 캬~~ 정말 빠르구나...... ㅠ.ㅠ

 

덕분에 1시에 시작되는 만도 면접에 여유있게 들어설 수 있었다.

 

하지만 내 순서는 중간쯤?? 한참 기다려야 했다........ ㅠ.ㅠ

 

대기실에 틀어 놓은 남녀탐구생활 시리즈를 무료하게 앉아서 보다보니 어느덧 내 차례.....

 

하지만 인성면접이라던 최종면접은 전공면접이었다.

 

인성에 관련된 부분은 일절 물어보지도 않고... 오로지 전공 전공 전공....

 

특히 졸업논문과 석사 프로젝트 위주로 많은 설명을 추가해야 했다.  -_-;;;;

 

그러다가 15분쯤 지났을 즈음에 끝났다고 나가랜다......

 

허무하게 끝나버린 임원 면접.... 뭔가 어필도 못한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라도 물어볼 줄 알았는데..... 뭐 그런것도 없다....... ㅡ0ㅡ

 

아~~ 이렇게 끝나는구나........ 휴~ 결과나 기다리고 있어야지......

 

남은건 이노텍 임원 면접이구나...... @_@  아직 갈 길이 멀어~~~

 

넥스원도 면접 끝까지 살아 남고 싶다..... 엉엉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머리부터 먹어야 맛있는 쿠키~!!!

난 원래 붕어빵은 머리부터 먹는다. 그게 왠지 더 맛있거든...

 

하지만 그럴때마다 옆에서 은혜가 보고 있다가 한마디씩 한다.

 

"잔.인.해..."

 

머리부터 마구 씹어 먹는다고....... -_-;;;;;;;

 

얼마전에 은혜가 토끼 모양의 쿠키를 한 개 건내줬다. 너~무 귀엽다는 칭찬과 함께.......

 

이렇게 귀여운걸 어떻게 먹지? 이거는 절대 머리부터 먹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들까지도.....

 

하지만 결론은..... -_-;;; 뭐~ 역시 아래에서 보는 바와 같다 ㅋㅋㅋㅋㅋ

 

 

역시 붕어빵이든 쿠키든 머리부터 먹어야 제 맛이다!!! 후후후후후

 

난 또 잔인한 남자가 되는건가...... 뭐~ 사실 먹고 끝낼 수도 있겠지만....

 

은혜 보여주고 놀릴 생각에 사진으로 찍어 놨다. ㅋㅋㅋㅋㅋㅋ

 

에이~ 어차피 다 먹어 버릴거.... 다리부터 먹든 머리부터 먹든.... 알게 모람.... ㅎㅎㅎ

 

맛있기만 하면 됐지 ^___^

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맥가이버 아버지

정규교육만 18년...

 

석사라는 신분으로 졸업을 이제 코 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가방끈의 길이만 길어졌지, 난 아직도 참 어리기만 한 것 같다. 특히 부모님 앞에서는....

 

최근들어 기업에 입사 면접을 보러 다닐 기회가 많아졌다.

 

실무진과의 전공 면접에서부터 임원진들과의 인성면접까지....

 

그러다 보니 학생때는 입을 일이 별로 없어서 멀리하던 정장들을 자주 입게 되고 많이 사게 되었다.

 

때는 일요일,

 

약속이 있어서 집을 나서는 길에 부모님께 흘리듯이 한마디를 하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요새 정장은 많아졌는데, 옷장은 꽉차서 넣을 곳이 없네...."

 

그리고 늦은 밤 집에 돌아와서 보니 저런게 설치되어 있었다.

 

원래 있던 옷장에 합판을 이용해서 수납공간을 만들고, 파이프를 연결해서 정장만 걸어 놓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셨다.

 

주중에 직장에서 일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일요일 마저도 집안일로 고생하셔서 참 죄송스럽다.

 

이제 얼른 사회에 나가서 정신 좀 차리고 나이값 좀 해야 할텐데..... ^^;;;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아레나폰 도착~!!

LG 이노텍에서 석/박사 공채 지원자를 대상으로

 

One Page Proposal 공모전을 개최했었다.

 

이노텍에서 개발하고 있는 제품의 개선 방향이나 나아가야 할 비지니스 제안을 한장에 요약해서

 

제출하는 간단한 형식의 공모전이었는데, 입상자 전원에게는 입사 특전을 부여한다고 했었다.

 

그래서 나는 현재 연구중인 비디오 압축 전송 기법을 도입하여 감시 네트워크 카메라를 제안했었다.

 

그리고 11월 3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테크노 컨퍼런스.

 

그곳에서 수상작을 발표하였는데, 운이 좋았는지 3등으로 입상하게 되었다.

 

나름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선정되어서 큰 무대 앞에 서게되니 긴장은 좀 되더라.... ^^;;;;;;;

 

그리고 부상으로 받은 아레나폰......

 

주소 적어주면 택배로 보내준다고 그랬는데..... 정말 정확히 다음날 택배로 보낸듯.....

 

6일날 직접 수령할 수 있었다.

 

테크노 컨퍼런스에서 착용했던 명찰과 오늘 받아온 아레나 폰....... 이렇게 함께 두고 찍으니

 

왠지 그럴듯한걸...... ㅎㅎㅎㅎㅎ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기 프로젝트~!!!

얼마전부터 계속 머릿속에 고민거리로 남아있던 한가지.

 

카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기... 두둥~

 

무엇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떤 물건을 보내주는게 좋을까? 생각하고 또 해봐도 여전히 아리송 아리송 @_@

 

한국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케냐의 아이들도 좋아해줄까?

 

사용법을 모르는걸 보내줄 수도 없을테고... 맘에 안든다고 버리는건 아냐??? ㅡ0ㅡ

 

그리고 또 한가지는 바로 엄청나게 비싼 배송비..... 두둥~

 

케냐는 한국에서 배송비가 가장 비싸게 소요되는 지역에 속한다........ ㅡ.ㅜ

 

하늘도 무심하셔라....... 휴~~~33

 

오랫만에 월드비전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발견한 반가운 팝업~!! 두둥~

 

저렴한 가격에 배송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선물 보내기 프로젝트....... ㅎㅎㅎ

 

딱 날 위한 프로젝트네....... 후후~~ ^^;;;

 

카로가 살고 있는 케냐의 밤바 지역은, 의복과 신발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케냐 현지 직원이 구매해서 전달해주는거니 그 곳에서 꼭 필요한 물건을 고르지 않을까.

 

이걸로 대신 보내는 걸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다. 11월 30일까지 신청이니.......

 

잊지 말아야지.......ㅎㅎ

 

주머니에서 귀찮게 덜그덕 거리던 동전들 모아놓은 저금통이 일년 사이에 꽤나 두둑해졌던데.....

 

그 녀석을 꺼내면 충분할 것 같다..... ^^

 

 

케냐에서 날아온 첫번째 편지

카로와 일대 일 결연을 맺고 한달쯤 뒤, 집으로 편지 한통이 날아왔다.

 

케냐에서 보낸 편지 한통.

 

처음에는 카로가 직접 작성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읽는 내내,

 

'그 아이가 이 정도로 영어를 할 줄 알까?' 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마지막 줄을 읽는 순간.....

 

written by Christina

 

아하~ 대필한 편지구나....... ^^;;;;;;;

 

카로가 연필로 빈 공간에 그린 듯한 그림....

 

역시 집이랑 해는 세계 공통이구나.... 어쩜 내가 어렸을 때 그리던거랑 저렇게 똑같을까... ㅋㅋㅋ

 

하지만 중간에 분명 좋아하는 과목이 Drawing이라고 그랬는데.......

 

흠.... 그냥 좋아만 하나보다.... 소질은 왠지......... ㄷㄷㄷ

 

카로가 살고 있다는 케냐의 밤바라는 지역..... 지도로 찾아보게 되었다.

 

아~ 저렇게나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살고 있구나.....

 

저기 어디선가 카로가 다니는 보육원이 있을테고, 그 근처 공터 어디에선가

 

그림 그리기를 하던지, 좋아한다는 축구를 하면서 놀고 있겠지?

 

필기체로 마구 휘갈겨진 짧은 편지 한장.... 내 마음을 다시 한번 달아 오르게 한다.

 

아~ 나도 편지 한장 보내줘야 할텐데.......

 

이 무심한 한국의 양아버지는 바쁘다는 핑계로 오늘도 그냥 지나가 버리고 마는구나..... ㅠ.ㅠ

 

크리스마스 선물은 보낼 수 있을까? 흐흑.........

 

월드비전을 통해 맺은 인연

학창시절부터 여러 기관에서 주최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를 해왔다.

 

동네 복지관부터 시작해서 학교에서 운영하는 봉사단에 이르기까지...

 

아마 시간으로 따지면 수백시간은 족히 되지 않을까싶다. ㅡ0ㅡ

 

그러는 와중에 생각한게 무엇이냐... 내가 사회 속에서 지금의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있으니,

 

일정 부분은 다시 사회에 환원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 생각이 끊임없이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었다.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연구실에서 연구활동을 하면서 일정 수입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애초에 계획은 봉사단체에 일정 금액을 꾸준히 기부하자는 거였다. 하지만 이 계획은 얼마전에

 

황금어장에 출연했던 한비야씨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조금 방향을 선회하게 되었다.

 

우리 주변뿐만이 아니라 이 지구상에는 먹을거 하나, 마실 물 한모금이 모잘라서 죽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이미 다른 부족한 나라를 도울 수 있을만큼 경제력이나 사회성이

 

성장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과감히 해외 아동 결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찾게된 곳이 바로 월드비전. 다른 곳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당시 생각난 유일한

 

곳이 월드비전이었다. 아마 한비야씨의 홍보효과(?) 덕인듯..... ^^;;;

 

난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한달에 한 번 십일조를 한다는 생각으로 수입의 10퍼센트를 기부하게

 

되었다. 모르겠다... 조만간 생활고를 겪으며 후회하게 될지도.... 하지만 나와 결연을 맺게 된

 

머나먼 나라 케냐의 이 어린 얼굴을 기억하며 참아보려고 한다.

 

술 한 번 덜 마시고, 택시 한 번 덜 타면 충분하지 않겠는가.

 

케냐의 어린 양, '카로'. 나는 그렇게 먼 타국에 딸이 한 명 생겨버렸다. ^__^

 

정확히 27번째 맞이하는 내 생일부터 후원을 시작했다. 내가 태어난 날, 그 기쁨을 다른 누군가와

 

나눈다는 것도 은근히 행복하다.

 

그리고 그로부터 석달이 흐른 지금 이 시점.... 다행히 그 신념은 흔들리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다.

 

아~~~ 귀염둥이 우리 딸, 크리스마스 선물로 뭘 보내줘야 할까나....... 두근두근 ㅎㅎㅎ

 

수능 끝번호의 슬픔

수능 볼 때 자리 배치가 규정되로 되어 있는건 알겠는데.......

 

어지간하면 한자리 더 놔줄법도 한데......

 

한자리 남는다고 따로 고사실을 만들어 버렸네요..... ㄷㄷㄷ

 

저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

 

수능이 내일인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대학/대학교 크기 비교 지도

 

네이버 지도를 그대로 따다가 같은 비율로 축소해서 그려본 각 대학별 크기 비교 지도라고 하네요.

 

이렇게 보니깐 각 학교의 크기가 대략적으로 비교가 되는군요 ㅎㅎㅎ

 

우리학교 맨날 작다고 투덜거렸는데.....

 

뭐 그럭저럭 중간은 가는거 같습니다....... @_@

 

뭐~ 사실 학교 크기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냥 재미로 볼만 하네요 ^^;

네트워크 영상시스템의 변화

다가올 영상시대의 대세는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영상시스템의 변화

 

아날로그 CCTV카메라는 2000년 전후로 PC와 저장장치의 발전으로 DVR(Digital Video Recorder) 시장으로 변화하였다.

그리고, 2005년 이후 국내에서는 네트워크화를 할 수 밖에 없는 공공부문의 불법 주정차 관리 시스템의 등장으로 DVR시장이 거대한 네트워크 영상시장으로 교체되었다.


인터넷 환경과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실시간의 영상을 원격에서 보고자 하는 수요의 확대, 모니터링과 영상관리의 다양한 서비스요구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젠 한 개의 네트워크 카메라영상을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하는 시대로 접어 들고 있다. 예를 들면, 불법쓰레기 투기를 감시하기 위한 카메라 영상을 생활방범이나 그린파킹의 보안과 관리용으로 이용되도록 설계하고 있으며, 비상시 도시 재난방재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는 것이 네트워크 카메라의 기본기능이다. 네트워크 카메라 및 비디오서버의 압축방식이나 통신속도, 접속자의 수 등으로 논란이 많이 있었으나, 이제는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기존의 네트워크 환경이 다음과 같이 변화하는 시장의 징후를 살펴본다.

1) Megapixel IP Network Camera


기존에는 카메라의 41만 화소가 (VGA, 640x480)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근래에 영상수집을 위한 네트워크 카메라는 Megapixel이 (SXGA, 1280x1024이상지원)기준이 되고 있으며, 압축방식의 H.264지원 등으로 이제는 네트워크 부담과 저장장치의 고용량화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어 보다 높은 화질의 영상을 요구하는 환경에서는 쉽게 메가픽셀 카메라를  선택하고 있다.

표1. 디지털 TV의 해상도

TV에서도 이미 HDTV를 방송으로 수신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제는 카메라에서의 영상을 받아들이는 화질도 매우 중요하게 되었으며, 최소 HDTV에 표출하여도 손색이 없는 카메라의 영상을 요구하게 되었다.

TV의 디지털화와 디스플레이 모니터의 표출에 고화질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카메라의 CCD 및 영상처리 칩의 성능향상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환경도 발전하였다. 

특히, 고화질의 카메라도 네트워크를 통해 저장과 운영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하는데, 네트워크 지원과 시스템 구축 및 기술 구현에 문제가 없어 앞으로 도입되는 CCTV 시스템은 메가픽셀 카메라의 도입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될 것으로 내다 본다.

표2. 표준 디스플레이의 해상도


2) 통합영상관제시스템의 도입

   
2-1 네트워크 카메라 및 서버의 일원화

통합영상관제 및 영상운영관리에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 네트워크 카메라와 비디오 서버의 다양화이다. 지금까지 네트워크 카메라와 비디오서버의 제조 및 공급업체에서는 단순히 OCX 또는 WEB PAGE에 접속 정도를 지원하는 등 소극적으로 기술지원을 하였다, 이것을 무기로 통합관리와 호환성 등을 주장하며 동일제품을 공급하기도 하였다.

그림1. 통합네트워크 영상시스템 구성도

하지만 이제는 기술적으로 통합이 가능한 구조로 API를 지원하는 것이 자사에 이득이 된다는 것을 알고, 많은 네트워크카메라 및 비디오서버 업체에서 영상접속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오픈한 상태이며, 접속된 영상을 이용하여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는 업체도 이와 함께 많이 나타나고 있어, 이 또한 영상 시장의 확대를 불러오고 있다.

한편, 영상시스템의 통합환경 구축에 API 등 기술지원이 불가능한 네트워크 카메라 및 서버는, 경우에 따라 새로운 네트워크 카메라 또는 비디오서버로 제품을 교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또 다른 영상 통합의 방법으로 OCX를 활용하여 부분적으로 통합하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압축방식의 차이, 메가픽셀과 41만화소의 카메라 영상사이즈의 차이 등 다양한 네트워크 카메라와 비디오서버의 영상장비가 일원화되고 있으며, 이제는 함께 표출하고 영상 관리하는데 큰 문제가 되고 있지 않다.

앞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다양한 카메라와 비디오 영상을 통합하여 영상관리를 할 수 있어 보다 차원 높은 관제시스템 구축이 기대되고 있다.

    2-2 네트워크 영상저장 (NVR-Network Video Recorder) 시스템

그림 2. 저장영상의 표출방식의 구성화면

지금까지 네트워크 비디오 저장 S/W 또는 저장장치 (NVR-Network Video Recorder)는 저장을 기반으로 하는 DVR( Digital video recorder)시장을 넘어 서고 있다. 카메라 설치의 숫자가 수 백대에서 수 천대를 넘어서는 카메라의 모니터링을 위하여 기존의 DVR로는 구조적인 해결이 어렵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존의 DVR과 같은 단순한 접근은 이미 관리기준을 넘어 서고 말았다.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컴퓨터관리에 중앙 집중화에서 분산 관리로 논쟁이 벌어졌듯이 이제 영상관리시스템에서도 이러한 설계구조와 시스템의 관리규격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많은 수의 저장장치는 이에 따라 저장스케줄과 저장 데이타의 검색, 그리고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환경 제공과 지난 데이타의 백업 등도 반영하여 이제는 단순 저장기술을 네트워크 환경과 함께 영상 관리센터의 개념도 도입이 고려 되어야겠다.

    2-3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저장장치뿐만 아니라 모니터링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수의 카메라 영상을 DLP, PDP, LCD Wall 등에 표출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수많은 카메라를 모니터링 한다는 것의 제약사항은 이미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익히 알고 있다.

영상모니터링도 일방적 모니터링이 아니라 현장의 센서 등으로부터 상황에 따라 오류 및 사고, 알람 등의 이벤트가 영상모니터링에 전해지면 운영자의 요구에 관계없이 상황에 따른 시나리오에 의하여 자동으로 관제실의 상황지시 및 통제 등을 시스템이 운영가이드 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림 3. 카메라와 저장영상, 분석영상 등의 통합표출 시스템 개략구성도

이러한 상황은 시나리오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될 수 있을 것이다.  상황에 따라 영상시스템이 시나리오에 의하여 일사불란하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2-4  Digital MAP 시스템

다수의 카메라의 영상을 표출하기 위하여 해결방안으로 디지털 MAP을 제시한다. 모니터링 해야 하는 대상에 설치된 카메라의 위치와 수많은 카메라의 이름을 몰라도 이벤트와 상황에 대응하여 카메라 아이콘이나 자동으로 POP-UP등 위치정보와 상황의 영상을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양방향의 제어와 통제를 위한 인터페이스를 디지털 MAP을 활용하여 영상카메라와 접목하면 괜찮은 모니터링 시스템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그림 4. Digital MAP을 활용한 통합영상감시 화면

그림의 예를 보면 위치와 카메라의 설치거리, 카메라의 용도와 제어가능 유무에 따라 더욱 많은 정보를 수집하게 되며, 필요에 따라 상황별 예상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보다 수준 높은 관제 시스템 도입도 가능하리라 본다.

3) 영상인식 및 추적시장

영상인식분야는 지능형 영상시스템으로 많이 얘기하고 있으나 영상인식은 오래된 기술이며, 학문적 뒷받침이 어느 정도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단순한 부분의 적용을 제외하고는 현장적용에 아직은 무리인 듯하다.

공공부문에 여기저기서 적용하여 활용을 시도하고 있으나 수요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시스템은 아직은 부족하다. 영상인식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으로 접근하는 2분류가 있다.

1) 하드웨어적으로 접근하는 곳은 인식알고리즘이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탑재하여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장점이 있으나, 다양한 인식시스템의 접근에는 한계가 있고 조금은 높은 가격이 단점이다.

2) 영상인식처리용 소프트웨어의 장점은 편리하게 요구사항을 적용할 수 있는 반면에 아직은 기술적으로 정교하지 못하여 수요자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다.  또한 업체별 성능의 차이를 많이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앞으로 지능형 영상 또는 영상인식 부문은 다양한 감지센서와 장치를 함께 사용하여 활용하는 것도 대안이라 하겠으며,  이 분야는 1-2년 안에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 하겠다.

4) 타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 

그림 6. 네트워크 카메라를 활용한 교통정보 관리


이제는 영상분야가 접목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이다. 따라서 시리얼통신과 TCP/IP 등 물리적 통신접속은 문제가 되지 않는 단계가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과 다양한 장치, 시스템의 통합이 이제는 큰 흐름이 되지 않을까 한다.

공공부문의 항만 및 항공부분의 관제시스템과의 통합이라든지, 대형 공장의 생산관리시스템과의 통합운영, 교통정보시스템, 철도관제시설, 재난재해관리 시스템 등의 데이터와 통합하여 보다 많은 정보와 사실적인 현황파악에 많은 도움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결론

정리하면 영상시스템은 네트워크와 IT기술의 발전과 함께 환경적 변화를 이미 겪고 있다 하겠다.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느냐가 큰 관심분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눈이 70-80%의 정보 수집 역할을 하고 있듯이, 네트워크 영상도 이제는 다양한 산업부문의 시스템들의 중심이 되어 보다 정확하고 명확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정보시스템의 중심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림 7. 종합상황실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통합표출


따라서, 이제는 보다 다양한 시스템과의 통합과 영상운영 관리기술을 접속한 세계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 부가가치를 만들어야 하겠으며, 국내기업이 DVR로 전세계 50%이상의 시장을 확보하였듯이 이제는 네트워크 영상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LG이노텍, 신개념 인재채용 확대

 

[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LG이노텍(대표 허영호)이 신개념 인재채용에 나섰다.

LG이노텍은 새로운 인재채용 방식인 ‘테크노 컨퍼런스 2009’를 3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해외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채용 프로그램을 국내 대학원 석·박사들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한 것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200여 명이 참가해 부품소재산업과 LG이노텍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일반적인 채용 설명회를 넘어 자사의 R&D 비전 및 회사의 발전가능성을 명확하게 전하고 회사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날 입사 희망의사를 밝힌 국내 주요 대학원 석·박사를 초청해 LED, PCB, 태양전지모듈, 차량부품, 모터, 파워모듈 등 첨단 부품소재 분야 전문지식과 함께 LG이노텍의 R&D 비전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전공관련 기술뿐만 아니라 회사전반에 대해 임직원들과 대화했으며 ‘1페이지 제안서’를 통해 창의력과 기획력을 뽐내는 기회도 얻었다.

이는 참가자들이 LG이노텍의 사업, 제품, 기술 분야에 자신들의 연구분야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적용해 한 장의 제안서에 담은 것이다. 우수 제안서로 선정되면 포상과 함께 입사 희망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LG이노텍은 향후 참가 대상을 확대해 석·박사 대상 전자부품 및 소재분야 정보 교류의 장은 물론 R&D분야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통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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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석박사 전형 공채에 지원하여, 1차 실무 면접에 통과하고 나니깐

 

테크노 컨퍼런스 참석과 1페이지 제안서 공모전 참가 안내 메일이 도착하더군요.....

 

현재 연구 중인 비디오 코덱을 이용한 네트워크 감시 카메라를 제안 해봤는데......

 

운 좋게도 입상하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

 

상품으로 싸이언 아레나폰도 받았고.... 입사 특전도 부여 받았으니......

 

일석이조겠죠? ^_^/

죽기살기로 노력한다면..!

 

대우 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삼성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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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발명특허대상,

장영실 상을 5번 받았고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 드릴까요?
사환에서 名匠이 되기 까지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제가 대우에 입사해서 현재 까지오는 과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대우에 입사할 때 입사자격이 고졸이상 군필자였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하려는데 경비원이 막아 실강이 하다 당시 사장이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그러나 면접에서 떨어지고 사환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사환으로 입사하여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하였습니다.
하루는 당시 사장님이 왜 일찍 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선배들 위해 미리 나와 기계 워밍업을 한다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정식기능공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2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5시에 출근하였고,

또 사장님이 질문하시기에 똑같이 대답했더니

다음 날 반장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내가 만든 제품에 혼을 싣지 않고 품질을 얘기하지 마십시오.


제가 어떻게 정밀기계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됐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공 시 온도가 1℃ 변할 때 쇠가 얼마나 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모를 경우 일을 모릅니다.
제가 이것을 알려고 국내 모든 자료실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장 바닥에 모포깔고 2년 6개월 간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X-bar값을 구해

1℃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치수가공 조견표를 만들었습니다.
기술공유를 위해 이를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기술시대’란 책에

기고했습니다.
그러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3명의 공무원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큰일이 일어난 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출한 자료가 기계가공의 대혁명 자료인 걸

알고 논문집에 실을 경우 일본에서 알게 될까 봐, 

노동부장관이 직접 모셔오라고 했다는 군요.
장관 曰 '이것은 일본에서도 모르는 것이오.
'발간되면 일본에서 가지고 갈 지 모르는 엄청난 것입니다.'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

일은 어떻게 배웠냐?

어느 날 무서운 선배 한 분이 하이타이로 기계를 다 닦으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다 뜯고 닦았습니다.
모든 기계를 다 뜯고 하이타이로 닦았습니다 .

기계 2612개를 다 뜯었습니다.
6개월 지나니까 호칭이 ‘야 이 X끼 야’에서

‘김군’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기계 좀 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력이 좋아 대접 받고 함부로 하지 못하더군요.
그런데 어느 날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도 뜯고 물로 닦았습니다.

사고 친 거죠.
그래서 그 때 알기 위해서는 책을 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 가훈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입니다.

저는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 보통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 만에 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는 접니다.
새대가리라고 얘기 듣던 제가 이렇게 된 비결을 아십니까?
그것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다는

저의 생활신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 드릴까요?

저는 과욕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하루에 1문장 외우기 위해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문, 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문장씩 1년, 2년..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들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진급, 돈 버는 것은 자기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배 아파 하지 말고 노력 하십시오. 의사, 박사,

변호사 다 노력했습니다. 남 모르게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저는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를 받았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 동안 고민하다

꿈에서 해답을 얻어 해결하기도 했지요.
제가 얼마 전에는 새로운 자동차 윈도 브러시도 발명하였습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사에서도 이런 거 발명 못했습니다.
제가 발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품으로 받은 자동차가 윈도브러시 작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자나 깨나 개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물을 가르는 것 보고 생각해

냈습니다. 대우자동차 김태구 사장에게 말씀 드렸더니

1개당 100원씩 로열티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약속하고 오는 길에 고속도로와 길가의 차를 보니 모두

돈으로 보입디다.
돈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돈은 들어옵니다.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 저의 종교는 대우중공업敎입니다.

저는 여러분들 한테 반드시 종교를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나 절에 다니지 않습니다.

제 종교는 대우중공업교입니다.

우리 집에는 대우 깃발이 있고 식구들 모두 아침 밥 먹고

그 깃발에 서서 기도합니다. 저는 하루에 두번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정문 앞에서 또 한번 기도합니다.
'나사못 하나를 만들어도 최소한 일본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마지막 당부의 말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저는 심청가를 1000번 이상 듣고 완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청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의 인생이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힘들고 어려운 길은 반드시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부처님께 공양하는 마음으로 하십시요.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 거십시오. 내가 하는 분야에서 아무도 다가올 수 없을 정도로 정상에 오르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정상에 가면 길가에 핀 꽃도 다 돈입니다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2009년 11월 2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