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핸드폰 변경 (SKY 큐브릭 폰)

LG이노텍에서 공모전 부상으로 받았던 아레나 폰은 LGT 전용 모델인 관계로....

 

내가 사용을 할 수 없게 되었다..... -_-;;;;

 

어쩔 수 없이 중고나라에 매물로 처분을 하고.... 중고나라에서 다시 구매한 것이 큐브릭 폰이다.

 

운 좋게도 완전 새 폰을 팔고, 비슷한 가격에 완전 새 폰을 구매했으니.....

 

이게 운명인 것인가..... ㅋㅋㅋ

 

아직 풀터치 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어색하기가 그지 없지만......

 

(특히 문자보내는거...... 완전 쥐약이다 -_- )

 

조만간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지.... ㅎㅎ 그래도 게임이나 인터페이스 등등은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녀석이다. 아~~ 기술이 이렇게 발전했던가........

 

큐브릭 폰은 초기 모델에서 부팅 오류가 가끔 발생한다고 한다....... -_-;;;

 

그래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수라는.....

 

내가 가져온 폰도 초기 모델인지... 개통하고 몇시간 뒤에 먹통이 되어 버리는 참사가 발생....

 

부랴부랴 용산 서비스 센터에 가서 초기화 하고 업그레이드 했더니,

 

그 뒤로는 쌩쌩~~ ㅋㅋㅋ

 

새 식구가 생겼으니....... 당분간은 친해지는데 노력을 좀 기울여야겠다 ^^;;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흑인 횽아의 기내 방송 (소리有)

 

 

clap come on! stomp clap stomp clap...stay on beat there...there you go! keep that goin'!

This is flight 372 on S-W-A,
The flight attendants on board serving you today,
Teresa in the middle, David in the back,
My name is David and I’m here to tell you that,
Shortly after takeoff, first things first
There's soft drinks and coffee to quench your thirst
But if you want another kind of drink, then just holler
Alcoholic beverages will be four dollars
If a monster energy drink is your plan
That'll be three dollars and you get the whole can
We won't take your cash, you gotta pay with plastic
If you have a coupon then that's fantastic
We know you're ready to get to new places
Open up the bench, put away your suitcases
Carry on items go under the seat
In front of you so none of you have things by your feet
If you have a seat on a row with an exit
We're gonna talk to you, so you might as well expect it
You gotta help evacuate in case we need you
If you don't wanna then we're gonna re-seat you
Before we leave, our advice is
Put away your electronic devices
Fasten your seatbelt, then put your trays up
Press the button to make the seatback raise up
Sit back relax have a good time
It's almost time to go, so i'm done with the rhyme
Thank you for the fact that I wasn't ignored
This is Southwest Airlines, welcome a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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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west Airline의 기내방송이 맞다고 하는데.......

 

역시 아메리카, 그리고 흑인의 랩인 듯... 라임이 정말 멋지네요...... ㅎㅎㅎ

 

이 비행사가 이런 특별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재미 전략으로 성공을 거뒀다던데......

 

사실 이런 재미라면 비행할 맛 나겠죠? ^^;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기나긴 취업 전쟁의 끝

9월부터 시작됐던 기나긴 취업 전쟁이 오늘로 막을 내렸다.

 

전적을 살펴보면 10여군데 원서를 썼고,

 

3군데 최종합격을 했으며,

 

그리고 오늘 하나만 남기고 전부 포기 의사를 밝혔다.

 

나로 인해 불합격했던 동지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합격의 보장이 안된 상태에서는 어느 곳 하나 안심할 수 없기에...... 최선을 다했다.

 

제일 먼저 만도 포기 의사 밝히고.....

 

사실 LG이노텍의 경우에는 포기하면서도 너무나 아쉬움이 컸다.

 

직원 분들도 그렇고 회사 분위기도 그렇고...... 알면 알수록 너무나 끌리는 회사였기에.....

 

게다가 입사 포기 전화를 끊자마자 이노텍에서 보내온 케이크와 샴페인이 집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나서는.... 왠지 미안한 마음이 더 커져버렸다. ㅠ.ㅠ

 

하지만 하고 싶은 직무와 근무지, 그리고 연봉 등등등 모든 점을 고려해서 최종적으로는

 

넥스원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휴~~ 하지만 지금도 확신은 서지 않는다. 과연 이 결정이 옳은 일인가.....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이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야지....

 

어쨌든 내 첫 직장... LIG넥스원.... 화이팅~!!! ^^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LIG 넥스원 최종합격 통보

오후 다섯시 반쯤??

 

기다리던 넥스원의 최종합격 통보가 문자와 이메일로 도착했다.

 

가장 치열했고, 어려웠던... 그래서 그만큼 더 가고 싶었던 LIG 넥스원에 최종합격하게 되어서,

 

기분이 참 좋구먼 ㅋㅋ ^^;;;

 

이제 곧 입사인데.... 석사 생활 마무리에도 신경써야겠다.....

 

일단은 휴~~33 안도의 한숨 좀 내쉬고.......

 

취업이 어렵다 어렵다 다들 난리인데.... 정말 좋은 회사에 3군데나 합격하고...

 

그 중에서 골라갈 수 있게된거에 대해서 부모님께 다시 한번 영광을 돌리고 싶다.

 

오늘은 그냥 쉬어야지.......... 후후후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만도 추가합격 통보

오전에 031 지역번호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디지? LG 이노텍? LIG 넥스원?

 

의외로 만도 인사과였다는...... ㅡ0ㅡㅋ

 

추가합격했다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할 수 있겠냐고 묻는 전화였다.

 

석사 출신이라 용인 연구개발 부서에서 근무하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할 시간 줄테니 잘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아깝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안가겠다고 말해버렸다..... 후후..... -_-;;;;;

 

아직 아무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출근 일자가 너무 빠르기도 하고, 넥스원 아니면 이노텍으로

 

마음을 확정한 상태에서 갑자기 합격이라고 하니 갑작스럽기도 하고..... ^^;;;

 

게다가 최초합격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빠져나간 구멍 메우는 것 같아..... 그냥 포기.....

 

 

어쨌든, 요새는 입사도 추가합격이 있구나..... ㅡ0ㅡ 참 재미있는 세상이라는..... ㅋㅋㅋ

 

떨어진 곳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아야겠네......

 

그나저나 넥스원은 왜 발표가 안나지;;;;;;;;; ㄷㄷㄷ

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LIG넥스원 최종면접, 그리고 LG이노텍 최종합격

12월 10일, 그러니깐 어제가 되시겠다.

 

LIG넥스원 2차 최종 임원면접.... 그리고 역시나 첫번째 타임.....

 

8시 반까지 수원으로 가느냐고 이날도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했다. ㅠ.ㅠ

 

8시 조금 넘어서 LIG인재니움에 도착. 한번 가봤던 곳이라 이번에는 헤매는 일 없이

 

한번에 도착했다. 역시 화서역 -> 택시 이게 최단거리인듯.....

 

2차 면접 대상자가 생각보다는 많았는데,

 

R&D 기준으로 H/W가 30명정도, S/W가 60명 정도 면접을 치르는 듯 했다.

 

하지만 최종 합격자가 몇명인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경쟁률을 가늠하기는 쉽지 않을 듯......

 

임원 면접에 인성면접이라고 그래서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시시콜콜한 질문을 예상했으나,

 

이건 뭐... 실무면접 두 번 치르는 느낌이었다.

 

넥스원에 왜 지원했는지, 어느 직무에서 근무하고 싶은지, 자신의 전공이 해당 직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어떤 프로젝트에 적용될 수 있는지 등등.....

 

석/박사급의 인력의 경우, 해당 프로젝트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인원을 뽑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넥스원을 얼마나 잘 알고 있고, 왜 오고 싶은지 분명한 사람을 가리려고 노력한듯.

 

5명씩 입장해서 정확히 1시간 정도 면접을 치른 듯 하다.

 

 

그리고 오늘, 이노텍 최종합격자 발표가 났다.

 

신체검사까지 치르고 2주정도가 지난거 같은데... 별다른 문제는 없었는지 합격 통지가 왔다.

 

케이크와 샴페인 부모님께 보내드린다는 메세지와 함께.... ㅎㅎㅎ

 

넥스원까지 최종합격된다면..... 고민 좀 되겠는걸........ @_@

 

2009년 12월 5일 토요일

노량진, 그리고 그 속의 사람들

새벽시간 노량진, 그리고 고시학원의 수강신청일....

 

버스정류장을 지나서 한참을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수강신청 대기 행렬.....

 

아~ 저 사람들이 전부 다 고시생이구나....

 

500명이 넘게 들어가는 강의실.. 구석에서는 칠판이 보이지도 않아 여기저기에 설치한 TV들...

 

하루 기본 8시간씩 이어지는 지루한 강의....

 

좁디 좁은 고시원, 한칸짜리 방에서 잠과 씨름하며 오늘도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고시 준비하는 친구 녀석이 그랬다.

 

하루 동안 말 한마디 안하고 사는것도 가능하더라고....

 

어쩔 때는 식당에 들어가서 주문할 때 내뱉는 그 한마디가 하루 대화의 전부라고.....

 

고시에 집착하는 사람들, 재수는 기본이요 삼수에 장수까지....

 

이럴수밖에 없게 만든 사회의 잘못인가, 아니면 젊은이들의 과욕인가.......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LIG넥스원 실무면접 전형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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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조금 넘어서 이런 메일이 도착했다.

 

이런 메일은 많이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__^

 

남은 임원면접도 화이팅~!!!

 

PS. 그리고 오늘 밤에 들려온 또 하나의 소식.....

      대학원 박사 과정 전형의 불합격 통보....... 두둥 ==3

      취업에 전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고자 지원했던 대학원 박사과정이었지만........

      모교 지원인데도 불합격 시켜버리는 것을 보니... 경쟁률이 꽤 있었나보다....... ㅡ0ㅡㅋ

      취업으로 결정 내렸으니 아쉬울건 없지만...... 뭔가 씁쓸하구만........ 쩝 ㅎㅎㅎㅎ

      재단 바뀌면서 모교의 위상이 점점 올라가는게 느껴진다.

      난 졸업하겠지만..... 모교는 계속 번창하기를....... ^^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해피빈 콩 모아서 기부하기~!

요즘에는 텍스트큐브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눌러 앉아 버렸지만,

 

이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해야 할 뉴스 스크랩이라던가, 자료들 보관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관련 글을 포스팅 할 때마다 해피빈 콩을 하나씩 적립이 되더군요.

 

사실 이거 사용방법을 몰라서 그냥 그러려니 쌓아두고 있었는데요....

 

http://happybean.naver.com

 

위의 사이트에 우연한 기회에 가보게 되었는데,

 

이 콩이 한개에 100원의 값어치가 있더군요 ㅡ0ㅡㅋ

 

그래서 여러 사연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정해서 기부를 할 수 있더군요....

 

이런 좋은 제도가 있었는줄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ㅎㅎㅎ

 

기부를 할 수 있는 곳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고르기가 힘들 정도로...... ^^;;;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이나 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돕기 위한 기증처도 있구요,

 

아프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함도 있구요,

 

환경을 살리기 위한 모금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지구촌 어딘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모금함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기부를 위한 해피빈 콩을 모으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들은 해피빈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주로 블로그에 새로운 기사 및 글을 포스팅 하는 것이구요,

 

Mr. 블로그라고.. 하루에 한번 블로그에 올라오는 질문에 답변을 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주어지는 콩이 일주일에 6개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기증을 하는데요...

 

이렇게 조금씩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꾸준히 모아뒀다가 한 곳에 몰아서 주는게 좋을지는.....

 

어느쪽이 더 나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 이 부분은 각자 판단하세요... ㅎㅎㅎ

 

 

일주일간 모은 콩을 이번주에는 병으로 고통 받는 어느 아이들의 아버지를 위해 기증하였습니다.

 

작은 정성들이 모여서 큰 도움을 만들어 내는 모습이.....

 

정말 한국인들 대단하단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세상 인심이 죽진 않았나봐요..... ^___^